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예인·공인들의 일베 논란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연예인]] 혹은 [[공인]]들[* 연예인 자체를 공인이라고 보기는 힘들다. [[연예인 공인론]] 문서 참고.]이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[[일베저장소]]를 한다는 논란이 휩싸인 사건들을 정리한 문서. [[민주화]], [[운지]] 등 일베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잘못된 용도[* 본래 '민주화'는 민주주의로 만들다는 의미지만 일베에서는 '비추천'이란 뜻으로 사용하며, '운지'는 원래 구름버섯이라는 의미지만 디시인사이드에서 [[필수요소]]가 된 [[운지천]] 광고에서 착안하여 '땅에 떨어지다'라는 뜻으로 쓰이다 일베에서 투신자살자를 조롱하는 표현(주로 [[노무현]] 전 대통령이 대상)으로 쓰이고 있다.]를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하여 일베 논란을 받은 경우도 많지만, 일베 용어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[[만물일베설|끼워맞추기나 마녀사냥으로 일베로 몰아가는 사례도 적지 않으니]] 논란이 일어났다고 무작정 일베라고 단정지을게 아니라 자세한 사건 내막을 잘 살펴보며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태도를 취할 필요가 있다. 여담이지만 일베가 논란으로 떠오르면서 일베 용어가 아닌 것들까지 일베 용어 취급받는 불상사가 벌어졌다. 가령 [[종범(인터넷 속어)|종범]]드립, [[신박하다]]등은 본래 디시 용어인데 어느샌가 일베 용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생겨났다. 억울한 피해자의 대표적인 예시로 [[하석진]]이 있다. 단순히 [[성재기]]를 추모하는 글을 올렸을 뿐인데도 일부 네티즌들의 여론몰이와 마녀사냥으로 일베 논란이 일어났다. 이렇 듯 정말 본인의 잘못 보다는 네티즌들의 여론몰이,마녀사냥과 만물 일베설로 인해 억울한 일베 논란을 받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[[민주화]]나 [[운지]] 발언 사용 등 실제 인터넷상에서 사용되는 용어를 거르지 못하고 사용하여 일베 논란을 받은 것 또는 '''실제로 일베 사용자였던''' 자업자득의 케이스도 있다. 후자의 경우는 쉴드의 여지가 없다고 봐도 좋다. [[위키트리]]에서 2013년부터 2016까지 일베 논란 스타들을 총정리 해놓았다. [[https://www.wikitree.co.kr/articles/251060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